포라엘리누서 산타에게 쓸때없는 분노의 68254910  크리나 먹이며 

 

보석이나 탐하던 저를..

 

자바나 굴라가 어느동네 생겨먹은 인던인지도 몰랐던 저를..

(도마뱀 항상 잡으면서 먼가 했는데 거기였더군요..아하하핫 )

 

자상한 손길로 (?)  납치해 주셔서

 

재밌게 돌고 왔습니다.

(현실은 초긴장..눈은 모니터에. 귀는 스피커에 3cm 밀착(?) 상태)

 

톡온으로 하나하나 자세한 브리핑.

 

쳐맞쳐맞 하는 저를 차가운 바닥에 한번도 눕히지 않았던

 

 그  따사로왔던 락온. (ㅇ_ㅇ)b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흥합시다 궁디팡팡~~~!!

 

 

--- 아..그리고

 

이민 온지 2일차라 아직 길원분 주캐,부캐,인벤 닉넴이 매치가 잘 안되네요.

 

아래 길원 족보 보면서 반복 학습중이오니

 

어제 친한척 하다 오늘 낯가리더라도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