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2011-12-16 08:49
조회: 343
추천: 0
어제...정말 감사했습니다.ㅠ_-...
정령 57렙부터 공하가서 미션해서 렙업하고 (오늘 꼭 스킬배워야지..ㄱ-;;) 검하 미션도 도와주시고..
마지막으로 창기 켈하까지..ㄱ-;;
으흐..켈하에서 아직 자괴감 안빠졌으니까 양쩡님 책임 안지셔도 되요.~_~);;;;;
그리고 나온 법봉 정령이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200번째돌려가는데... 원하는게 나오질 않네요..ㅠㅠ...
돈도 없는데...베이랑 친구먹을까...-_-;;;;
아무튼... 노노님의 검투탱의 모습 너무 멋있었고 지장님의 엄청난 광렙에 깜짝놀랐고.... (1주일만에 58렙이라니..ㄱ-;;; )
검하를...그렇게 널널하게 돌아보긴 처음인 것 같고...;; 우왕굳님과 레티아님 멋지시.....
그 뒤 켈하... 본느님파티와 저희파티와 같이 출발했는데.. 결국 본느님 파티가 먼저 깬..ㅠ_ㅠ..
왠지 제탓인 것 같아서 죄송했었어요..ㅠㅠ 켈사이크따위 안갈줄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다..다음엔 한번 동영상이라도 보고 갈게요.ㅠ_-...
그리고 정령의 수련장의 옷크리는.. 옷 강화하고 입고난 뒤에 크리셋팅한다는걸 잊어버렸었어요. 그래서 옷에 크리하나 없었던 건데... 하하...
원래 그러지않아요 (......................) 미..믿어주십.....
아무튼..새벽 3시까지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런데 오늘 그냥 퇴근하고 집에서 쓰러지면 안될까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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