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했습니다.ㅠ_-...

 

정령 57렙부터 공하가서 미션해서 렙업하고

(오늘 꼭 스킬배워야지..ㄱ-;;)

검하 미션도 도와주시고..

 

마지막으로 창기 켈하까지..ㄱ-;;

 

으흐..켈하에서 아직 자괴감 안빠졌으니까

양쩡님 책임 안지셔도 되요.~_~);;;;;

 

그리고 나온 법봉 정령이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200번째돌려가는데...

원하는게 나오질 않네요..ㅠㅠ...

 

돈도 없는데...베이랑 친구먹을까...-_-;;;;

 

아무튼...

노노님의 검투탱의 모습 너무 멋있었고

지장님의 엄청난 광렙에 깜짝놀랐고....

(1주일만에 58렙이라니..ㄱ-;;; )

 

검하를...그렇게 널널하게 돌아보긴 처음인 것 같고...;;

우왕굳님과 레티아님 멋지시.....

 

그 뒤 켈하...

본느님파티와 저희파티와 같이 출발했는데..

결국 본느님 파티가 먼저 깬..ㅠ_ㅠ..

 

왠지 제탓인 것 같아서 죄송했었어요..ㅠㅠ

켈사이크따위 안갈줄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다..다음엔 한번 동영상이라도 보고 갈게요.ㅠ_-...

 

그리고 정령의 수련장의 옷크리는..

옷 강화하고 입고난 뒤에 크리셋팅한다는걸 잊어버렸었어요.

그래서 옷에 크리하나 없었던 건데...

하하...

 

원래 그러지않아요

(......................)

미..믿어주십.....

 

아무튼..새벽 3시까지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런데 오늘 그냥 퇴근하고

집에서 쓰러지면 안될까요...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