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팟 좀 도는데 나비가 지원하면 겁부터남.

 

요 이틀간 수련장은 1넴에서 죽거나 약시간 다될때 까지 못잡는 사람들이 넘쳐 나고, 어떤 사제분께선 2넴 지원을 사제가 왜가나 했더니 약물 드시고 법사분이랑 같이 평타 딜을 하시는 새로운 공략 방식을 보여주시고...

 

나비단 사람들이 렙업이 너무 잘되니 솔플 한번 안해보고 와서 그런가... 

 

한편으론 모 길드에선 공상팟에서 제 창기 템  검사하고 팟을 받더니... 

 

파티의 같은 길드 정령을 보니 신념의 마법봉, 정원의 주인 신발, 은총의 반지, 얼음 불꽃 장갑, 뱀가죽의 파템귀걸이 끼시고 공상은 쳐 오시면서 지원 하는 사람은 템 검사를 하는 양심도 없는...

 

최소 공상,검상 다닐려면 아무리 힐러라도 황야 셋 정도는 준비 하고 오는거 예의 아닌가 싶은데...

 

하급 도는 시간은 아깝고, 하급템에 투자하기도 싫고, 템 좋은 사람 한둘 끼면 다 양보 받을수 있을꺼 같으니 하급 한번 안돌고 상급 부터 오는 사람들은 도대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