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에 픽픽 쓸어지던 제 정령이..

 

"근거리요~"  ㅌㅌㅌㅌㅌ

 

"원거리요~"  찰싹!!

 

"근거리요~"  ㅌㅌㅌㅌㅌ

 

"원거리요~" 찰싹!!

 

눈은 간지용으로 달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귀는 아직 정상인가봐여 ㅎㅎ

 

기분좋게 잡고 나니 문지기가 딱~!!!

 

템은 안나왔지만 이 뿌뜻한 느낌.

 

어제 늦저녁 공상팟 수고 많으셨습니다. (__)

 

(리셋구간에 쫄몹에 찡겨서 횡사한건 비밀로해주세요..

 잽싸게 환생했으니 아무도 못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