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사와 함께 납치해 주신 딸기님 먼저 감사합니다. (__)

 

접하자 마자 바로 코앞에 계셔서 깜짝 놀랬지만..

 

유리안서 외롭게 자라서  그런지 저 이런거 조아합니당 >,.<

 

 

암튼 안풀려서 이상하게 꼬이고 안풀려서 유달리 많이 죽고 리셋하고 그랬죠..

 

다들 고생하셨는데 템은 지못미..

 

그리고..

 

영주마 타고 신나서 몸몰이 설레발 치다 엄한데서 누운거 죄송합니다.

 

딜중지 쳇창 못보고 겁내빠른 비늘호구 엉덩이 찌르다 전멸시킨거 죄송합니다.

 

(꼭 그런상황에 이상하게 크리가 잘터져서.. 급흥분모드로

 

눈과 귀를 닫아버린채 더 열씨미 찌르고 있었드랬죠..;;)

 

 

담엔 분명 좋은 그 무엇인가가 나올거란 촉이 옵니다..그냥 믿으세요.._ㅡ_-b

 

 

 

Ps. 전 인벤오는게 성당가는 기분입니다. (현실세계에선 절에 다니고 있습니다만.)

 

      전날 잘못을 셀프로 고하고 용서를 바라는..저의 죄를 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