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톡을 고쳐서 플레이를 해봣습지요 네네.

말하는건 즐겁다구요 '-'

근데, 뭐랄까 ~.~

좀 부끄럽다 해야하나... 하다보니 말수가 점점 적어짐 ㅋㅋㅋ;

다른분들 들어오셔서 인사들 하시는데, 나도 해야하나 고민하다보니 타이밍 놓치고 -_-...

놓치다보니 또 점점 말수는 줄어듬.

굴라(?)부터는 무제한 잠수정으로 변신...OTL(고친 의미가 없따.)

아우 긴장햇나 등어리에 땀이 한근 배엿심다 -_-;;;

친구들때와는 긴장감이 달렁 ㅎㄷㄷㄷ

3시부터 10시까지 정검이니, 직딩분들꼐선 안심하시고 직장가시고(염장이냣!?)

저같이 아직 노는 백수분들은 늦잠 주무시고 보십시당.

요새 스2레더 맛들려서 큰일나따 -_-...

늦게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