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다크다
2011-12-22 09:34
조회: 446
추천: 0
매일매일 찜찜한 이기분 - ㅇ-요즘엔 테라끌때 왜 이렇게 찜찜한지 모르겠어요
예전엔 템안나와도 "괜차나~" 이러고..
그래도 클했으니까~ 이러고 혼자 깔깔 대며 조아했었는데.. ㅠㅠ
이 될듯 말듯 안되는 이건.. 머라 표현할수가 엄네여 ㅠㅠ
켈하갔다 먼지도 모르고 받은 켈상팟;;
매일매일 다들 고생하십니다. ㅠㅠ
특히!!
매일매일 저와 함께 그 많은 크리와 물약과 부적을 써대시는 우왕굳님 양쩡님 제랑님 ㅠㅠ
그외에 함께해주신 분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__)
차라리 다른상급팟이면 조금 마음은 편할텐데.. 너무 무겁다는 ㅠㅠ
왜 항상 그 고비를 못넘기는 걸까여 ㅠㅠ
어제는 들어가자마자 톡듣고 혼자 정신없이 웃느라 불기둥도 못보고 ㅠㅠ
갈수록 왜 이러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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