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테라끌때 왜 이렇게 찜찜한지 모르겠어요

 

예전엔 템안나와도 "괜차나~" 이러고.. 

 

그래도 클했으니까~ 이러고 혼자 깔깔 대며 조아했었는데.. ㅠㅠ

 

이 될듯 말듯 안되는 이건.. 머라 표현할수가 엄네여 ㅠㅠ

 

켈하갔다 먼지도 모르고 받은 켈상팟;;

 

매일매일 다들 고생하십니다. ㅠㅠ

 

특히!! 

 

매일매일 저와 함께 그 많은 크리와 물약과 부적을 써대시는 우왕굳님 양쩡님 제랑님 ㅠㅠ

 

그외에 함께해주신 분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__)

 

차라리 다른상급팟이면 조금 마음은 편할텐데.. 너무 무겁다는 ㅠㅠ

 

왜 항상 그 고비를 못넘기는 걸까여 ㅠㅠ

 

어제는 들어가자마자 톡듣고 혼자 정신없이 웃느라 불기둥도 못보고 ㅠㅠ

 

갈수록 왜 이러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