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게 안떠서 스트레스 좀 받게 하던 광전 3급 도끼가 9강이 떠줬죠.

 

이 도끼 제랑이 꺼 마냥 안떠서 계속 속에 걸려있던 도낀데,

 

9강 떠서 톡하다 말고 환호 한방... 헤헤.

 

지금까지 이 도끼 혼자 먹은 골드가... OTL

 

 

창기사 골드리프 쌍맷 신발이 9강,

 

광전 골드리프 쌍힘 장갑이 9강.

 

골드리프는 명품으로 작업해둔거라 9강으론 방송도 안나오고 흥도 크게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요 옵션들이 다 활성화되는 순간이라 나름 뿌듯했군요.

 

 

12단계는 전설 제물 구하는게 인던 뿐이라서(아니면 제작해야 되는데 가격이 또 만만치 않죠),

 

주로 파템러쉬를 하게 되는데,

 

골드리프 신발이나 장갑 바르다 보면 7-9갈 때 전설제물 10개면 얼추 다 떠줍니다.

 

파템으로도 물론 뜨긴 하지만, 그래도 확률상 전설이 잘뜨는 건 맞다고 생각되는군요.

 

 

아직 켈하 못가본 캐릭들은 켈하 돌리고,

 

켈상 낄 수 있는 캐릭은 갑바 작업해서 켈상도 도전해봐야겠네요.

 

 

 

ya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