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팡여러분 주라스섭분들 크리스마스 연휴(???라고 쓰고 평범한 주말이라고 읽는다..)재미나게 보내시고 계신지요 ㅎ

전 여친사마와 데이트 살짝하고 밤늦게 겜방을 갔지요.
역시나 날이 날인만큼 사람이 얼마없더군요 ㅠㅠ 기회다 채집마스터의 길을 걸어야겠구나..하고 숙련 올리다가 어찌저찌 팟이 꾸려져서 돌덴 다돌고 집에왔네요 ㅎㅎ

그나저나 이겔님 투맴되셨더라구여 염색약이랑 백마*-_-* 받으시던데 추카드려용~~ㅎㅎ
다들 올 한해 무사히 행복하게 마무리 잘 지으시고 새 해 에도 별탈없이 순탄한(모든것은 그 분의 계획대로) 한 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