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전쯤에 복귀해서.. 인던이 종류가 많아져서 신나게 했더니  친구들도 다시 한다네요.. 근데 서버가 다달라져서..

 

무료서버이동있대서  쇳뿔도 단김에 빼라고.. 감사햇던 길드원분께 작별인사하고 친구들이랑 1초 망설임없이

 

서버옴겼습니다..

 

와서 처음본 파티페이지 파티모집 줄 2개.. 진짜 암생각없이 왔는데..

 

완태고 150하던게 여긴 90..   70마넌하던 도의가 여긴 100.. 등등..   조금만 생각했어도.. 아휴..

 

 

일단은..창기/법/무/정 4명에서 온거긴한데

 

무사인 저빼곤  만렙이 하나도 없어서 골치네요..

 

집에와서 생각나서 인벤와서 서버게시판왔더니..  임펠다운이라니..

 

감옥이라니.. 싱숭생숭하네요 ..  친구랑 같이하는거 좋다고 확 옮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