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트님 방송 보다가 길드마크가 이뻐서 골목대장 길드 들어간 창밖의그녀입니다.

길드마크가 이쁘다보니 잘 해보고 싶었지만 갑자기 바빠졌고 또한 한 길드장이라는 녀석이 한참 자라나는 20대 소닉님과 잉벤에서 키베하는 모습보고 정이 떨어져 내가 지킬 사람을 지킨거 뿐입니다.

난 보람 후빨러가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소닉과 키베하는 모습또는 ㅈ도 없는길마가 잉벤 밸게에서 나데는거 보고 길드에 정이 떨어진거 뿐입니다. 니가 댓글에 써놓은거처럼 나이먹고 뭐 하는 짓이냐고 했죠. 넌 나이먹고 왜 20대랑 싸움? 테창이라 그럼?

애초에 첩을 심어놓은게 아니고(쏘닉이 나아가서 보람이 그럴 필요가 있습니까) 니가 왜 사람을 품지 못했는지 잘 좀 생각해봐요. 너 같이 노 카리스마가 길마맡고 있다는거 자체가 의문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