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철때인가 데바타 라는 사람과
처음으로 투지팀매 창검사를 가봣던 기억이 있다
그때 힐러님은 누구엿는지 기억이 잘..

암튼 톡하면서 들은 데바타 명언중에 몇가지를

내기억속에서 끄집어내어 소개해볼까한다

명언1

'난 작살을 소리듣고 피한다'

이말듣고 피식햇다ㅎㅎ

포획후에 작살정도는 고레이팅정도면 누구나피하는건데

걍 작살자체를 소리듣고 피한다는 개소리에 피식~


명언2.

'구철때 핏빛장갑 알바해서 현금 천만원을 벌엇다'

이것도 듣고 픽 웃엇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만약그돈을 번게 사실이라면

그돈으로 왜 사람들 돈은 안갚은건지 의문


명언3.

'난 빌린돈은 반드시 갚는다'


ㅋㅋ

이건뭐 각자판단하시고



이외에도 수많은 명언들이 잇지만 다 소개하기엔

모바일이라 내 손가락이 너무아프다

무엇보다

내가 톡하면서 가장 충격적이엇던것은 데바타의 목소리엿다

얇고 가늘고 뭔가 어눌하고 얍삽한 목소리 라고해야되나


그거슨 마징을 도둑질하고

사람들의 피땀어린 골드를 가로챈

사회부적응자의 목소리의 그것과 일치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