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끓이다가 갑자기 또 빡쳐서 국자 던지고 인벤 달려오셨나


아줌마는 니가 아줌마지
어린 나이에 청춘 포기하시고 결혼해서 취미로 게임하는 호적상 어린 신부 타이틀이 인생 전부인 여자분께서 또 이어나가듯 일기 쓰듯 토해내셨네?



니가 넘나 이쁘건 어쩌건 관심없고 남들에게 내가 제일 잘 나가 이러고 인벤러들을 깔고 가는게 웃긴거라고 몇 번 이야기 하노

나 까는 사람? 열등감 충이구 너넨 인벤하고 게임에 존나 인생 몰두했지? 난 저렙이구 게임도 라이트 유저야! 라고 우겨봤자
전장에서 춤 췄다고 부들거리고 지금 며칠 째 인벤 서식중이시면서
난 달라 마인드가 좀 우습지 않냐? 너도 둘 다 하고 있는거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