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거지 생활이 질려서

겜방 이벤트때 카이락 15강로브를 뽑았다

결투를 해봤다 안아프다

오 이정도면 됐어 팀매를 갔다

일섬이 5만이 들어온다

업화가 4만넘게 들어온다

그냥 일도가 2.5가들어온다

어 머지 난 템을 바꿨는데

악세 차이가 이렇게 큰가

민폐같다 눈치보인다 2초면 죽는다

보지 않아도 톡으로도 느껴지는 호레기의 입모양

'아 이시바새기 존나 못해졌네'

그에 맞장구 치는 포엘라의 입모양

'아 얘를 어떻게 살려 생각보다 좆도없네 이새끼 가면 오늘 밸게 저격은 이새끼'

보이진 않지만 느껴진다 가시방석에 앉아있는거 같다.

어째야 하지 어째야하지? 사제의 신 갓정와께 여쭤봐야 하나

갓의 번호가 머더라... 아 갠매여제 또링한테 귓을 해볼까? 어쩌지..어쩌지..

세상 모든게 내탓같다 

집에 오며 생각했다 왜케 잘 죽을까

이제 안해야겠다

집에서 자살 고민을 할때쯤.....성하한테서 카톡이 온다 결투하게 캐릭좀 빌려달라고

한참 후에 또 온다
















흉노님.... 특성을 힘에 찍으셨어요...
응.....?



이런시바 나혼자 빛용셋끼고 겜한셈이다


답도 없다......자살하자..갱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