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쓰레기 데바타가 언니가 장미라는 사람 목걸이 도용한걸로 깐다라.... 참 아이러니 하네

 

거기에 동조 하는 사람들은 뭔지 .. 애초에 데바타 라는 쓰레기랑 언니랑 싸우는 진흙탕 싸움에 한발씩

 

거드는것도 웃기네 레벨 길드는 일단 희대의 쓰레기를 품어줄거면 그런 부분에 대해선 아가리를 닫고

 

있는게 맞다고 본다.  골목대장 풍선 새끼가 주제파악 못하고 결투 돈빵 추진해서 밀어 붙이고 거기다 마지막 5번째

 

용사인 대장 자리 까지 꿰차고 있었다는 부분에서도 충분히 빡칠만 한걸로 보인다. 근데 속으로만 생각해야 될 부분을

 

채팅질로 내뱉은 부분은 언니가 생각이 짧은 애새끼란건 인정해야될 부분이고.

 

요약하자면

 

1.데바타 는 누구도 깔 처지가 아니다. 지 면상에 침뱉는거 밖에 더되나.. 워낙 침을 많이 뱉어서 더러워질 면상도

없다 이건가 ?? 데바타 한테 동조 하는 사람은 제발 한번 더 생각을

 

2.레벨 길드는 데바타를 품어 줄거면 결투 대회 승리한거 외엔 아무것도 거들어선 안된다. 인성이니 도용이니 어쩌니

시부릴 처지가 아니란 말이다.

 

3.풍선이 주제파악을 못한건 사실이다.

 

4.도찐개찐 진흙탕 쓰레기 싸움이 끝난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