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룬에는 잘하는 집단을 모아놓은 보람상조 길드가 있고

게임을 하다가 실력이 늘게되면 둘중에 하나다 

잘하는 패거리의 응딩이를 할것이냐?

패기를 부리고 조직을 만들고 그에 대항할 것이냐?

이 놈에 유저들은  이깟 게임이 뭐라고 보람응딩이로 들어가는것으로 결정한넘들이 대다수다
(형은 이런넘들은 인격적으로 개무시하는 성향이있다)



이 들끼리는 서로를 믿으면서 친목을 다지고 세나를 입문하면서 친한척을 하면서 ㅈ같아도 꾹~참는 관계가 되어

테라라는 게임내에서 파벌을 만들고 투지의 전장을 독과점하고 길드가 쟁이나 키베가 생기면

세나를 같이했던 "우리 보람응디형들이 뒤를 봐줄꺼야"하면서 똥패기들이 늘어나고

대립각을 세우는 길드쟁에 대놓고 개입을 하게 되고

전부터 그랬지만 서버구도가 더더욱 파괴되었다

(지금 상황도 더라스트vs골목대장에 개입이라 본다)


이런구도에  자체적으로 길드를 양성하고 골목대장이 대놓고 적대를 해왔지만

골목과의 대립때에 보람응딩이들은 사돈팔촌까지 게임이던 인벤이던 튀어나와 다같이 골목대장을 같이 까기 시작한다


항상 그걸알고있는데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골목대장이 있는게 너무 신기함



테라라는 게임을 응딩이로 해놨던 샛끼들은 좀 닥치고 

골목을 응원해야한다 이기


*지금 휑한이 있는 랭크라는 길드가 생기자마자 투지에서 조올라 형한테 어깨뽕 집어넣던 샛끼들 아니었나?
그때 형이말했지 느그드끼리 길드 백날파도 보람 응딩이에서는 안벗어난다는게 문제

갓살기 쟤는 지금은 뭐 아무것도 없는 고인인데 그냥 응딩이와의 끈을 놓지않기위해 
저러고 은근히 중립인척 안빠는척 빠는거~
솔직히 다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