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앞에서 부적 넣던 시절도 그립고

아카샤 존나 어려웠을 때 처음 클리어하고 기분 좋아서

처음으로 현실에서 만나서 지금도 연락하는 형 동생들..

악신의 인장 써가면서 필드쟁 미친듯이 했었는데..

사령술연구소에서 하루종일 막피하면서 욕했더니

춘천경찰서까지 가야했던 기억도 난다.

도라이 같았지만 그냥 미친놈이였었네. 하.. 테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