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까 매듭 캐릭으로 있던 벨릭 안녕하세요다

4시쯤 벨릭에 창창전을 가르쳐주러 친히 납시셨던데

아까도 말했다시피 니가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스승행세를 하냐

그래서 나랑 한판 뜨자했더니 쫄았는지 어쨌는지

욕만 씨부리고 붙고싶으면 인벤에 패기부터 부려보라면서 바로 ㅌㅌ하시던데

대2가리 깨주신다면서요 ㅋㅋ 지금 당장 시간 잡아서 저랑 한판 붙죠

 

자칭 아룬 1창 검지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