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에는 이런 재밌는 게시글이 많았어. 누구 택할꺼야??

 

 

마지막으로 한명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해, 다들 잊고 지낸 착한 아이야.

 

 

로리엄마 다들 기억하지?? 애가 좀 어리버리하지만 되게 착하고 음.. 되게 게임도 열심히야 게임 센스도 있고, 로리 군대 간다고 인벤에 글 올렸을 때, 아수라랑 타 길드 까지도 격려 해주더라. 그리고 톡방에서 이등병의 편지 울면서 부르는데 웃기면서 가슴이 찡하더라 애가 진심으로 부르고 아쉬워 한다는 게.. 0.1초 군대 한번더 대신가주고 싶더라.

 

 

이거 한다고 한 30분 대열 맞춘듯??

 

 

요즘은  이런 소소한 이벤트가 없어서 너무 아쉽더라..

 

 

이상이야. 내가 지명수배에 있었기 때문에 지명수배쪽으로 이야기가 많이 기울었어. 물론 타 길드 관련해서 작성한건 틀린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해. 세렌도 이제 끝물이고 접은 사람도 엄청 많고 세렌은 사라지겠지만. 개인적으로 돌이켜 본다면 2~3월까지의 세렌서버가 가장 재밌었다고 생각하고, 좋은 추억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반말로 써서 미안하고. 혹시나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읽느라 고생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