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몇대 맞으면 머리가 깨지던 예전 서융시절 분열입니다 
타수와 타격감이 지금과는 다릅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1. 스킬 타수를 현저하게 줄이고 찐연타 스킬들을 짭연타로 바꿨으며 
스킬 오버히트도 줄이고 꽤 많은 스킬들을 삭제나 변경까지 해버리고 
64비트화 까지 완료한 지금 
대체 왜 저때보다 불안정 한가? 
상당수의 특색있는 스킬들이 삭제되거나 변경되었는데
당시 정말로 문제를 심하게 발생시킨 스킬과 버그 몇개만 손대면 됐는데 
왜 유저들의 문의와 바란다를 안듣고 전 스킬을 이상하게 만들어 놨는가? 
- ex)무고사 금잠고,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감정사+뭐시기 하면 렉이 쩔어줬던? 버그 등

2. 겨우 동접 몇백명인 겜인데 서버탓하면서
굳이 계속해서 스킬 타수 토막내고 그것도 부족해서 짭연타로 묶을 필요가 있는가?
그래서 렉없고 서버 안정적인가? 다른데서 원인을 찾아야하는게 정상 아닌가?
 + 천벌아크만 쓰게되고 타격감도 어색함

3. 2번과 연결하여 천벌도 1초마다 입힌 대미지의 80%를 3번씩 꽂아넣는중인데 
굳이 낙뢰, 폭풍아크 1인 대상 발동, 1초 발동으로 계속 제한하며
매커니즘은 변경하지 않고 계수만 1년에 한번씩 수백% 찔끔 올리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
예전처럼 확률 발동과 대상수를 푸는게 정상 아닌가?
감이 안오는가? 1초 고정할거면 낙뢰 기준 대충 12000~15000%는 되야 할 것 

4. pc 트오세에서 1년전 김xx디렉터와 그 무리들이 
유저들 아무도 바란적 없는데  느닷없이 갑자기 들고나온 버프 독립화와 함께
그때 같이 없애거나 변경시켜버린 스킬들을 트m에서 예토전생 시켜놨고 
지어 트pc 단일 스킬들도 무한광공비로 직업불문 스킬범위내에 모두 타격하게 만들었던데
그 때의 단일 광역 계수 어쩌고 시부리며 예쁜 쓰레기들 한바가지 만든 패치는 대실패 아닌가? 
(cf. 신기전, 화살비 이거 대체 누구 작품임?)
이럴거면 순수 단일기는 대체 왜 필요하며 광공비-광방비 불합리함은 누구 생각에서 나온건가?
트m은 반대로 만들어놨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