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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 16:12
조회: 8,602
추천: 2
패치 이후 레벨업 선택지일단 130을 찍었다는 걸 기준으로 합니다.
130전에 퀘스트가 막힌 사람은 무조건 퀘스트 제대로 안한거니까 다시 이전지역 둘러보고 오세요.
130이 되면 선택지가 몇개 생깁니다.
1. 130인던을 하루 다섯바퀴씩 돌고, 다시 100미션을 하루 다섯바퀴씩 돌아서 레벨업을 한다.
라이트유저가 선택할수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시간 되는만큼 인던을 돌고, 시간 남으면 미션도 돌고.
장점으로는 인스턴트라서 경쟁자가 전혀 없으므로 사용자가 많든 적든 구애받지 않음.
단점으로는 저거 다 돌고나면 할거 없습니다. 헤비유저는 다른거 하세요.
이렇게 인던경험치로 140까지 뽑아먹고 나면 슬슬 페널티 들어올텐데, 그래도 미션이 워낙 정예몹천국이라 이때부터는 미션5바퀴를 먼저 돌고 인던5바퀴를 나중에 시간남으면 도는게 좋을 듯.
이런식으로 최대한 버틸수있을만큼 버티고 다시 본당 퀘스트부터 쭉 밀면 되겠죠.
오늘 패치후로 130인던 다섯바퀴가 가능해지면서 새로 등장한 선택지.
라이트유저라 마족 닥사는 죽어도 못하겠다는 사람들에겐 이방법이 가장 좋은 듯 합니다.
2. 1번에서 파생되는데, 헤비유저의 경우엔 145부터 마족닥사를 해도 될것 같네요. 이번 패치로 마족 경쟁률이 좀 줄어들거고 (130대 유저가 경험치 페널티가 심해졌죠) 그렇다면 여전히 145레벨에겐 경쟁력 있는 사냥터일수 있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어지간한 근성이 아니고서야 무리라고 보기 때문에, 헤비유저중에 편하게 레벨업 가고싶은 분들이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닥사 그런거 없이 인던만 돌고 퀘스트를 쭉 밀어버린다.
이게 어제까지 제가 선택한 길입니다. 전 본당 이전까지 맵 싹싹 쓸어서 130레벨을 만들었고, 130인던 두바퀴 돌고나니 131이 됐습니다. 131에 본당 메인퀘를 시작하니 서브퀘까지 깔끔하게 최대한 긁어모아서 클리어가 가능했습니다.
이후 서브퀘가 잠깐 끊기기는 하나 다음 지역 메인퀘깨고 돌아오는 식으로 해결했고, 160레벨까지 퀘스트 끊김 없이 올라왔습니다.
160에서 매우 멀긴 하지만, 168필드가 북쪽에 있는데 (가는 길에 197필드가 나옵니다. 한대 스치니 9000) 거기 가면 서브퀘를 좀 할수 있습니다.
이 서브퀘까지 하고 나니 161이 됐네요. 그리고 여기서 퀘스트 막힘.
자 이제 161인 저는 선택지가 두개정도 있네요.
3-1. 아래 팁게에 올라온 카타콤을 하루 5바퀴씩 달린다. 160레벨 기준으로 10%정도 오르셨다는데, 그럼 피시방에서 경책 빨고 하면 16%라고 계산할경우 하루 80%가 가능합니다.
토나오지만 일주일정도 투자하면 165가 될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맵 레벨 맞는곳 서브퀘좀 밀고, 다시 또 막히면 카타콤 돌고... 160인던이 경험치를 주기라도 했으면 좀 수월할텐데, 인던이 쓰레기라 문제네요. 역시 라이트유저에게 추천드립니다.
3-2. 이번에 패치된 양봉장이나, 아니면 제2마족수감소에서 닥사를 한다.
뭐 가장 현실적으로 하드유저가 선택할 방법인데, 솔직히 이거 하시느니 2번 하시는게 낫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양봉장은 마족수감소보다는 떨어져요. 지금 저처럼 160대인 사람 존나 몰리고 있음.
젠 되는 지역이 마족수감소처럼 여러 방이 있는게 아니다보니, 경쟁률이 더 심하게 느껴지는거도 있구요.
그리고 뭐 번외로, 보물찾기를 하면서 고렙 맵의 경치보너스몹을 잡는 방법이 있었으나 이번 패치로 막혔구요 (고레벨 몹 경험치 페널티라니.. 상상도 못함)
록소나처럼 또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를 유토피아를 찾아서 떠나시는 것 역시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 애초에 월드맵 상에서 160~170 계열 맵은 이번 사건 이후로 사람들 거의 다 둘러보는 분위기네요. 이제와서 또 숨겨진 뭔가를 찾아내는 게 쉽진 않을 듯 합니다.
하여간 저같은 경우 직장인이다 보니 닥사는 엄두도 못 내고, 말 그대로 퀘스트만 처절하게 밀어서 161에 도착한 케이스라서, 이제와서 양봉장 닥사를 할 능력도, 시간도 되질 않네요.
하루에 다섯바퀴씩 카타콤 미션 솔플하는게 저에게 남은 유일한 선택지인 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을 참고해서 미래에 대해서 다시한번 설계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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