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테슬라는 이런말을 합니다.

난 아우슈리네 여신을 돕고자 영혼을 인도하는 부엉이를 아주 많이 깎았지.

어느 순간 생명이 깃들기 시작했고, 의지도 갖게 되었어.

정신을 차려 보니 자그마치 수백 년이 지나 있더군. (수백년간 조각을...; 연세가..)

 

 

딥디르비 3서클을 찍고 딥디르비 마스터 테슬라에게 말을 걸면 이런말을 합니다.

 

카틴 숲의 몬스터가 내가 만든 부엉이 조각상을 잡아먹는다 들었네.
분명 영혼을 다른 곳에 쓰이게 하려는 것이겠지. 그래. 양분이라던가..

 

그리고,

 

카롤리스 1장,2장,3장 이야기를 보면

 

 

이런 내용인데, 몇 마디밖에 하지 못하는 소녀가 또 등장합니다. 라이마ㅋ 이것도 역시 아직 패치가 안되겠죠..

카롤리스 샘터나 카틴숲에서 정보를 더 찾아봐야 할것 같아요. 나중에 패치됬을때 바로 이야기 진행하려면..

저번에 말이 안걸어지던게 있었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