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에르
2017-09-19 23:13
조회: 2,014
추천: 19
커3시동료들은 다떠나고 나와 추억만 남아 바다로 돌아가고 싶어지네
바닷물이 말라버릴 억겁의 시간에도 해적선은 꿈적도 못하는구나
아직도 내 흔적만이 가득하지만
이젠 나마저 서서히 사라져 가네
이제는 음습한 골목에서 들쥐같은 신세이지만 언젠간 날아오를날을 기다리네
커3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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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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