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도주라서 카드풀이 똑같네요 ㅋㅋ
이번 대회에서 유독 점수 받기 힘들다는 곡소리가 여기저기서 많이 들리긴 하던데요,
성능충인 저는 이미 검증된 조합인 3도주를 썼기에, 다행히 플래티넘4는 무난히 달성했습니다.

체급도 낮고 위험회피 + 포지션센스 + 아오하루지 콤보는 아예 챙길 생각도 안 했습니다만, 
그래도 거리S + 만반 + 톱러너 + 꽃봉오리 + 빅토리샷 은 모두 챙겨서인지 나름 잘 뛰어준 것 같습니다.

영웅담은 작년 10월 MILE챔미의 주역이었던 다이타쿠 헬리오스에게 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