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오픈 직후에는 그야말로 엔드 컨텐츠였던 우라라로 아리마 1착하기,

지금에야 카드풀이 워낙 좋아져서 그냥 도전목표 중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만...

단거리챔미 주자도 준비되었겠다 이번에 한 번 도전해 봤습니다.

그리고 좋은 카드풀 덕에, 육성1트 & 시계2트로 클리어!

트레이너로써의 숙제를 하나 끝낸 것 같아 나름 뿌듯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