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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04:57
조회: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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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올라오신 9분을 보고 분석해보면본선올라오실만한 분들은 다들 스태 견딜만큼 깍으셔서 스태역병으로 올라오신분은 단 한분만 계시는 군요
대부분 도주 vs 결직단의 형태가 되어있는데 여기서 언제나 한방이 있는 고루시가 겜 끝까지 보게 해야할 이유를 만들어줄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관람포인트라 생각하는 부분은 대도주를 네분이나 들고와서 대도주 둘이 금방 지쳐버리는 경기가 꽤나 나올것 같은데 이런 상황이 나오면 도주가 미리미리 거리를 벌려놓은게 아니면 앵글링을 터치기는 쉽지 않아보이네요 그자리를 선행이나 고루시가 얼마나 잘 올라오는지가 게임의 행방을 결정지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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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향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