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타가 야심작을 꺼냈다. 몰입형 3D 아이돌 모바일 게임, '브이프로젝트'의 공개다. 1월 29일 공개된 이 신작은 풀 3D 그래픽과 트렌디한 캐릭터 설정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아이돌 육성게임이다. 특히 이날 공개된 PV를 통해 하이엔드급 아트 비주얼과 제작 역량을 여과 없이 선보였다.

'카툰 렌더링 플러스' 기술을 적용해 서브컬처 캐릭터 특유의 생동감을 극대화하는 한편, 실사에 가까운 배경 묘사와 풍부한 광원 연출로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PV에서는 'Lee', 'Near', 'OCT' 세 명의 메인 캐릭터가 최초 공개해 기대감을 모았다.

Lee·Near·OCT, 개성 넘치는 삼인삼색 매력

'하루 동안 세계 일주'라는 테마와 어우러진 이들의 청량하고 활기찬 모습은 힐링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감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무엇보다 파편화된 덕질이 아닌, 원스톱 몰입형 콘텐츠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아이돌 육성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한다.

이번 공개에서 가장 주목받은 건 역시 세 명의 메인 캐릭터다. 'Lee', 'Near', 'OCT'.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이들의 첫 공개는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프로필만 봐도 개성이 뚜렷하다. 먼저 Lee는 23세, 180cm로 그룹 내 최연장자다. 

황금 ACE라는 수식어가 붙은 만큼 노래, 춤, 랩 모든 분야에서 만점에 가까운 실력을 자랑한다. 프로필에 담긴 가드닝 취미와 양궁 특기는 그의 성격을 짐작케 한다. 조용히 식물을 가꾸고, 과녁을 향해 정확히 화살을 쏘는 모습. 한 가지에 집중하며 묵묵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스타일이다. O형과 게자리 조합은 감수성이 풍부하면서도 주변을 세심하게 챙기는 타입. 든든한 형, 믿음직한 선배로서 그룹을 이끌 인물로 예상된다.

Near는 21세, 176cm의 그룹 비주얼이다. '미친 미모'라는 수식어가 과장이 아님을 PV 영상이 증명한다. 흥미로운 건 손거울과 카메라가 그의 상징 아이템이라는 점. 자신의 외모를 객관적으로 관리하고, 어떤 각도에서 어떻게 보일지 계산하는 프로 의식을 엿볼 수 있다. 야구를 즐기고 영화를 보는 취향은 활동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양면을 보여준다. AB형 사자자리 조합은 자신감 넘치고 당당하되, 예측 불가능한 반전 매력을 지닌 타입. 무대 위에서 가장 눈부시게 빛날 포지션이다.

끝으로 OCT는 19세, 181cm의 막내다. 그러나 키만큼은 누구보다 크다. '햇살 그 자체', '댕댕남'이라는 별명처럼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다. 특이한 건 본인이 아이돌 덕후라는 점. 응원봉과 대왕부채가 상징 아이템인 것도 이 때문이다. 

아이돌을 동경하며 자신도 아이돌이 된 케이스. 별똥별에 소원을 빌고 마네키네코를 믿는 순수한 면모는 팬들에게 친근감을 줄 요소다. A형 천칭자리는 밝고 사교적이면서도 조화를 중시하는 성향. 팀 내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에너자이저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PV 영상은 일반 아이돌 뮤직비디오를 연상케 한다. 세 명의 캐릭터가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하루 동안 세계 일주'를 떠나는 컨셉이다. 청량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안무 영상도 함께 공개됐는데, 역동적이고 세련된 군무가 인상적이다.

또한, 안무 연습 영상은 연습생에서 데뷔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실제 아이돌 데뷔 준비와 유사한 구성이라는 점에서 현실감을 더한다. Full 3D 멀티 아이돌 게임답게 '카툰 렌더링 플러스' 기술과 풀 모션 캡처 제작이 적용되어, 개성 뚜렷한 남자 아이돌 그룹을 생동감 있게 구현해냈다.

카툰 렌더링 플러스 기술, 실사급 비주얼 구현

검증된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엘리멘타의 개발 노하우를 집중한 것이 이번 신작 '브이프로젝트'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카툰 렌더링 플러스' 기술이다. 단순한 3D 모델링이 아니다. 서브컬처 유저의 미적 취향에 최적화된 비주얼을 구현해냈다.

때문에 높은 자유도와 현실감을 갖춘 인터랙티브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컨대 캐릭터 의상의 디테일만 봐도 그렇다. 재질의 질감, 실루엣의 움직임, 액세서리의 광택까지 섬세하게 표현됐다. 특히 무대 의상은 각 캐릭터의 개성과 트렌디한 감각을 자연스럽게 반영했다.

카툰 렌더링 플러스 기술로 구현된 생동감은 실사와 2D 일러스트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트렌디함과 친근감에서 차별화를 실현했다. 공개된 PV 영상을 분석하건대 배경 묘사 역시 압권이다. 실사에 가까운 디테일과 풍부한 광원 연출이 화면 전반의 질감을 끌어올렸다.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장면들은 마치 실제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풀 모션 캡처 제작 기술까지 더해져, 캐릭터들의 움직임은 더욱 자연스럽고 역동적이다. 고품질 3D 모델링이지만, 결코 무겁거나 어색하지 않다. 오히려 서브컬처 팬들이 선호하는 비주얼 스타일을 정확히 짚어냈다는 평가다.

다각도 시점 전환, 통합형 아이돌 콘텐츠 경험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공개된 핵심 특징을 살펴보자. 먼저, 게임 내에서 고퀄리티의 무대, 뮤직비디오, 연습 일상 등 풍부한 리소스가 제공된다. 단순히 카드를 수집하는 게임이 아니다. 실제 아이돌 기준에 준하는 전방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구축되어 있는 모양새다.

특히 멀티 시점 기반 몰입형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세계관 설정을 통해 다양한 시점의 게임 체험을 구현했다고. 전통적인 전지적 시점만 있는 게 아니다. 캐릭터 개인 시점을 통해 내면 독백을 체험할 수 있다. 1인칭 시점에서는 캐릭터의 생각과 감정을 직접 체감하게 된다. 마치 그의 마음속으로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반면, 전지적 시점에서는 메인 스토리의 흐름을 조망한다. 캐릭터 간 케미스트리를 전체적으로 파악하며 서사를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여기에 팬 시점도 있다. 곁에서 함께 호흡하는 동료의 시점으로, 아이돌의 성장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고퀄리티 3D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며 진짜 팬이 된 듯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소개한 다각도의 시점 전환은 '브이프로젝트'의 핵심 콘셉트인 'Touch'와 맞닿아 있다. 'Touch'는 단순한 접촉이 아니다. '공감'을 매개로 유저와 아이돌을 연결하는 설정이다. 양측의 깊은 상호작용을 이끄는 중요한 장치로 작용한다. 1인칭 시점에서 일상을 지켜보고, 전지적 시점에서 운명을 함께하며, 팬 시점에서 성장을 응원하는 구조다.

사전예약 진행 중, 푸짐한 이벤트 혜택까지

한편, '브이프로젝트'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최신 소식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전예약은 필수다. 정식 출시 전 다양한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연습생 첫 공개를 기념한 특별 캠페인이 진행 중이라 눈길을 끈다.

공식 X 채널에서는 지금 참여만으로도 푸짐한 경품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공식 X 채널을 팔로우하고, PV 영상을 클릭한 뒤 리트윗하면 끝. 추첨을 통해 총 64명에게 아이패드 에어 11,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오픈마켓 기프트카드가 증정된다. 어차피 할 팔로우와 리트윗이기에, 미리 참여해 혜택까지 챙기시기를 권한다.

그 밖에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캐릭터 프로필, PV 영상, 안무 연습 영상, 인터뷰 영상까지. '브이프로젝트'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때문에 관심 있다면 지금,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부터 마치시라. 가장 빠르게 차세대 아이돌 육성게임의 첫 발걸음 함께 하실 수 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