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하다 보면 건물 안에서 문 옆에 붙어 있을 때가 많은데
줍기 하려고 F에 손 올려두다 살짝 눌려서 문이 열려버리는 일이 은근 자주 있었어요ㅋㅋ



이번에 게이밍 키보드를 로지텍 G512 X 화이트로 바꾸면서
키마다 입력 지점을 따로 정할 수 있길래 F키만 깊게 잡아뒀어요
0.1mm부터 4.0mm까지 0.1mm 단위로 바뀌어서
F는 거의 끝까지 눌러야 들어가게 두고 나머지 키는 원래 쓰던 대로 놔뒀구요

요즘은 문 앞에서 기다릴 때 손가락 그냥 얹어둬도 편하더라구요
주말에 스쿼드 몇 판 더 돌리면서 다른 키도 몇 개 더 만져볼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