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네요..

나이가 20대 중반을 향하고 있어서인지

아니면 출시되어있는 게임들을 거진 다 해봐서인지

아니면 그냥 게임에 흥미를 잃은건지

아니면 게임들이 다 비슷비슷한게 지긋지긋한건지..

게임은 하고싶은게 하고싶은 게임은 없습니다..

왜이럴까요 ㅠㅠ

정말 너무 고통이에요..

초등학생 때는 메이플스토리로 시작을해서

중학교 때는 서든어택과 카발온라인

고등학교때도 카발온라인과 디아블로3 부터 시작해서 모든 게임들을 거진 다 해봤는데..

로스트 아크와 리니지 이터널은 상반기에 나온다 하드니 대체 언제 나온다는건지 모르겠고..

블레스와 검은사막은 이미 해봤고..

그렇다 해서 게임을 조금씩만 해보고 쪼렙대 접는게 아닙니다..

거진 다 만렙은 찍고 접습니다..

정말 할게임 찾다가 메이플스토리 다시 다운받을 기세네요 이건..

저같이 느끼시는분들이 계신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