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885&contents_id=25127

위글을 꼭한번 읽어보고 그래도 게임사탓만 있다고 생각하면 저글중
게임사에 맹비난을 하던 유저들과 다르지 않는 본인을 보게 될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패키지 게임에서 온라인으로 선회한 게임사들이 잘못입니까?

한국이 비정상적인 온라인 쏠림이 유저의 탓이 없다고 생각하나요?

악질적인 부분유료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오베족이 범람하고,게임을 왜 돈주고 즐기냐고 당당하게 외치고 있는 시장의 유저들이
게임 유저수는 전세계 탑5에 들지만
블리자드 게임을 제외한 어떤게임도 전세계 매출의 5프로도 넘지못한 그런 시장의 유저들이
자국의 게임사를 비난하고 유저는 떳떳하다고 외칠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