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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21:14
조회: 6,053
추천: 10
대머리약 복용 6년차가 써봄![]() 복용효과에 대해 먼저 이야기 해보자면, 어디가서 대머리약 먹는다 그러면, 부모님도 안 믿을 정도로 숱 생성과 보호가 완벽함 10대 20대 리즈시절 까지는 못 가더라도, 저 사람이 대머리약을 먹는다고 하는 의심 정도는 가볍게 받음 흔히들 알고 있는 프로페시아 - 피나스트리드 1mg 이 약만으로는 디펜스만 가능함 간단히 이야기 하면, 모공을 틀어막는 아주 쓸모없는 놈이 있는데, 이 놈은 어떤 것과 만나서 그 지경으로 변신함 그래서 그 지경으로 변신하는 원인을 억제하는 약임 즉, 모공을 보호하는 기능만 있지 모공에 없던 털을 만들어 내는 일은 애초에 기능에 없음 하여 미녹시딜 이라는 바르는 약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혈관확장제라 모공으로 오는 혈류를 원할하게 해 주는 역활로 닫힌 모공에 모근 생성을 기대해 볼 수 있음 가격과 부작용 때문에 경구약을 선호하는 쪽으로 기울었다 생각함 처음 대머리약을 복용하던 시절엔 미녹시딜이 비싸기도 개비싸고 두피 트러블 이라는 큰 부작용 때문에 본인도 아예 가까이 두질 못했음 그러다 시간이 흘러 미녹시딜을 복용하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 어떤 한 여성이 자신은 탈모가 걱정돼 미녹시딜 경구약을 먹었더니 수염이 나더라 해서 끊는다는 글을 봤음 '이거 성능 확실하구만!' 해서 미녹시딜은 복용한지 4년여 정도 됐음 확실히 손가락 마디, 팔, 다리 털이 안나던 곳 까지 털이 나기 시작함 하지만 이 효과는 복용 후 약 2년 정도의 시간이 지난뒤에 확실하게 느끼게 됨 프로페시아도 그렇지만 겨우 1년 정도 먹었다고 해서 가시적인 효과가 확 나타나지는 않음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또한 프로페시아 만으로도 안됨 내 느낌이 아니라 누가 봐도 예? 정말요? 하고 반문해 올 정도의 효과는 아무리 낮게 잡아도 2년은 넘어야 한다는게 본인 경험임 그러니 고민이 된다면 고민만 하지 말고 바로 실행에 옮기시길 강력히 권하는 바임 단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하는 마라톤이라 생각함 다음은 약의 가격인데, 본인도 처음 2년 동안 프로페시아를 처방전을 받아 복용했음 초기엔 대머리 방어를 돈으로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고마워서 약 가격엔 신경이 안 쓰였는데, 1년 정도 먹다보니 3개월 처방전 포함 17만 18만 점점 올라 20만 가까이 까지 가게됨 2년 차 마지막 처방전은 5,300원에 약값이 18만 7천원인가 그랬음 그러다 보니 약값에 장사가 없어 이리저리 알아보다 보니, 인도 수입산 카피약이 있는 것임 국내 유통되는 약의 1/10 정도 되는 가격으로 약 2년 여치를 구매하게 됐음 이 구매에도 결정적인 일화가 있는데, 카피약에 대한 약효에 한참 고민하고 의심하던 때라 이 기사 저 기사 찾아 보다가, 국내 밀수업자들이 인도산 프로페시아를 유통시킬려다 적발됐다는 기사가 있었음 한국과학기술연에 약에 성분을 의뢰한 결과 성분은 피나스트리드 1mg 약 자체는 문제가 없어, 불법유통판매책으로 입건했다는 거임 그야말로 과기연 공식인증이 아니겠음? 그래서 저 때 이후로 오늘까지 수입약으로 복용하는데 부작용은 없음 효과도 같음 ![]() 21년 8월 주문 내역임 미녹시넘 - 미녹시딜 핀스톰 - 피나스트리드 거진 2년에 가까운 양 가격은 4년전 프로페시아 3개월치와 거의 동일 탈모에 대한 걱정이 생기는 사람이라면 약을 한 번쯤 생각해보기 마련일텐데, 여기저기서 들리는 부작용 이야기는, 복권 당첨되면 불행해진다는 이야기랑 비슷하다 생각함 복권 당첨으로 불행해진 1인이 포커스를 받지, 나머지 행복한 사람엔 아무런 관심도 없음 성욕감퇴네, 발기부전이네 하는 것들 개인적으론 겪어 본적도 없고, 사실 저런게 있다 하더라도 살인자 만도 못한 대머리가 되느니 그냥 디버프 걸리겠다 생각함 개인의 가치관 차이긴 해도 실지로 탈모가 현실이 되면 무엇도 필요없다 생각함 내 머리칼이 가장 중요해짐 이번 이재명 후보 공약 보면서 과거엔 탈모갤서 질병으로 분류해야 하는 것 아니냐 라는 농담조로 이야기가 오갔지만, 건강이라는 것이 꼭 어디를 다치고 아파야 건강을 해치는 것일까함 탈모로 인한 중증 스트레스는 정신건강을 심하게 망가트리기도 함 정신건강의 저하는 바로 일상생활의 저하로 연결되고 급기야는 사회적 손해임 남녀 모두 탈모에 의해 고통받는 사람이 적지 않은 시대임 진즉에 되었어야 할 복지가 이제서야 수면위로 올라왔다는 생각에 환영을 표함 인도산에 비해 턱없이 비싼 가격에 나한테 처방전 써주던 의사는 흡수력이나 기타 뭐 여러가지 때문에 정식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하던데, 국내 유통되는 피나계열 약 전부 원료는 수입산이고, 인도 일부 제약 회사는 한국에는 없는 세계급 제약회사임 약 먹음서 그 제약회사가 어떤 회산지 검색해 볼 지경으로 당시에는 간절했음 그렇게 6년 복용해서 머리감을 때, 거울 볼 때 받던 극심한 스트레스가 내게도 있었구나 하는 추억 정도로 가끔 재생해봄 이젠 웃을 수 있는 추억 나중에 웃고 싶으면 당장에 ㄲㄲ 약 구입 루트는 구글링 좀 해보면 바로 나오기도 하니 딱히 언급은 하지 않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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