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한국에 굴욕" 충격받은 프랑스 언론…앙리도 고개숙였다

2024년 파리 올림픽 우승에 도전하는 프랑스 대표팀이 안방에서 한국을 상대로 무너지자 현지는 충격에 빠진 분위기다.

프랑스 축구 매체 풋 메르카토는 21일(한국시간) 한국전 0-3 패배를 다루며 "티에리 앙리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대표팀이 홈에서 한국에 굴욕을 당했다"고 비판했다.


앙리 감독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마티스 텔과 프랑스 리그앙 스타드 렌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아르노 칼리뮈앙도를 최전방 투톱으로 내세웠다.

마그네스 아클리오체(AS모나코),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생제르맹), 치무아냐 우고추쿠(스타드 렌) 등 선발로 나선 대부분이 어린 나이에 빅리그에서 주전으로 자리잡은 선수들

황선홍 감독은 "이번 소집기간에 강팀인 프랑스와의 평가전 및 현지 적응 경험을 통해 우리 팀의 장단점을 충실히 파악하고, 최종예선과 올림픽 본선을 대비하고자 한다"며 "해외파 소집에 고민이 있었는데, 내년 4월 아시아 최종예선에 해외파를 소집할 수 있을 지 불확실한 부분이 있어 이번 소집명단에 국내 리그 선수 위주로 선발하고, 해외파는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원문 : https://v.daum.net/v/20231121071404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