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 카롤리나 (26)

우크라이나인 


어머니랑 5세떄부터 일본에서 살았다고 함


영주권은 있었고 작년에 국적 취득


문화나 말하는거 전부 그냥 일본인이라고 함. 

본인 스스로도 일본인라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으로 인종의 벽을 느꼈었지만 그걸 극복해서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