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깨어있는 연예인, 멋진 형님이다, 누구랑 비교되네라는 긍정적 반응이 대부분.
일부 '어느 당을 지지하든 개인의 정치적 성향을 존중하는 태도는 똑같이 필요하다'라는 중도론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