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55]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21]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5]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6]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8]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86]
-
계층
귀여운 행운의 장풍
[8]
-
사진
[일기?] 저희 집 앞 간짜장입니다.
[39]
-
계층
충격주의)경악스런 아내의 불륜후기
[22]
-
계층
빛이 나는 독립운동가의 딸
[10]
URL 입력
잘빠진자
2024-04-29 15:15
조회: 3,670
추천: 0
엔딩 호불호 세게 나뉘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남주 여주 둘이 잘 살다가 2074년에 여주가 죽어서 늙은 남주가 묘 앞에 꽃 바치는 장면으로 끝남. '황혼이혼 안하고 끝까지 잘 살았다는 꽉 닫힌 엔딩 좋다' 는 긍정적 반응도 있지만 '여주가 관짝 들어가는 엔딩은 황당하다' '드라마에서 뜬금없이 여주 비석이 뙇.. 이게 뭐임..?' '스토리도 점점 산으로 가고 똥망 타임워프 엔딩 실망' 와 같은 불호 반응도 많다고
EXP
24,278
(3%)
/ 26,201
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