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대전 현충원 다녀왔습니다
[13]
-
계층
나락보관소 고소하겠다는 밀양 가해자
[87]
-
유머
아이 낳으면 후회한다
[26]
-
유머
외국인이 실험한 한국 치안
[36]
-
계층
부부 동시 말기암 선고
[22]
-
연예
르세라핌 홍은채
[10]
-
유머
다음중 남매와 커플을 고르시오
[18]
-
계층
한 서울대생이 요즘들어 말 섞기 싫다는 부류
[63]
-
연예
김기리-문지인 결혼식에 등장한 27살 화동
[12]
-
연예
김채원
[6]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법의학자가 보는 이소룡 사망원인 [3]
- 계층 쯔양 근황 [8]
- 기타 ㅇㅎ.키쿠치 히나 [8]
- 기타 없어서 못구하는 몇천만원짜리 그래픽카드 [5]
- 계층 도심에서 홍수 나는 이유 [13]
- 유머 정통 미국식 무협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작품 [7]
풀소유
2024-04-30 10:39
조회: 4,064
추천: 0
프랜시스 은가누, 15개월 아들 코비 사망떠나기엔 너무 이르지만 제 아들은 이미 떠났습니다. 내 아들, 내 친구, 내 파트너였던 코비는 삶과 기쁨으로 가득했습니다. 이제 그는누워있습니다. 코비의 이름을 계속 불렀지만 코비는 응답하지 않아요. 아들 옆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였던 제가 지금은 누군지 모르겠어요. 가장 아픈 곳을 때리는 인생은 너무 불공평해요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도와주세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