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할아버지 장례식을 마치며..
[31]
-
계층
보스와 상의 끝에 저희 집 도 탈팡 했네요
[30]
-
계층
애새끼때문에 오늘도 인류애 상실
[65]
-
유머
올해 만나본 여성들과의 질1펀한 섹스 후기
[52]
-
계층
폐지 줍줍
[4]
-
감동
연말 해피빈 기부 2,000원 무료
[25]
-
연예
악뮤 근황
[11]
-
계층
설악산 국립공원 단속 갔더니
[32]
-
계층
신들이 줄서는 케이크 가게.manhwa
[20]
-
연예
블랙핑크 로제 근황
[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고3담임과 결혼한 남자 [10]
- 기타 동창회 이후 살해당한 친구 [12]
- 유머 “이러다가 40넘어서 첫 연애 하는거 아니야?” [19]
- 계층 팬에게 선물받은 스트리머 [5]
- 계층 약후) 닭이 작은 옷 입으면?? [6]
- 계층 이수지가 입은 옷 때문에 난리난 맘카페 [6]
|
2024-05-04 13:29
조회: 3,216
추천: 1
"의사들 타협하라"는 洪, 文정부 땐 "의사증원은 의료계 의견 충분히 경청해야"![]() "의사들 타협하라"는 洪, 文정부 땐 "의사증원은 의료계 의견 충분히 경청해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에 대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두고 "이제 그만 타협했으면 한다"며 특히 의사들을 '공인'이라고 규정,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파업하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과한 처사"라고 한 홍준표 대구시장의 4년 전 발언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2020년 여름 당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의대 정원 확대·공공의대 설립·한방 첩약 급여화·비대면 진료 도입 등 4대 의료정책을 두고 "3류 의사 생산하는 의료 포퓰리즘"이라며 "저항(파업)은 의료인들의 당연한 권리라고 본다"고 했던 것. ![]()
EXP
584,366
(11%)
/ 648,001
|


Watanabe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