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APEC정상회담과 관련 지원특별회를 만들고, 지원하고 있음.
그걸 제대로 지원하려고, 국회에서 지원 특별법까지 만들어서 뭐가 부족한지, 부족하면 말해라 다 지원해줄게! 하고 있음
이번 내란사태 종식 상징성도 있고, 저번 잼버리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인데, 외교부 차관이 지휘하고 있음.
그런데, 외교부차관이 자기가 속한 위원회 이름을 모름...  한달전에 똑같은 질문을 했는데, 대답도 못하면서 실실쪼개다가 혼났는데, 이번에도 모름.
그리고 국회의원 질의하는데, ~ 하죠? 하고 질문하니, 대답 안하고, 고개만 까딱까딱... 태도 지적도 받고...
지난 정부 관련답변은 답변곤란하다고 백번 양보한다쳐도... 현안에 관한 답변도 못함.
보다가 뭐 저런사람이 차관이 되었지? 하고 경력을 보니
1990년 조선일보 입사
1999년 여름 하버드 케네디 스쿨 입학
2000년 6월 행정석사 학위취득
그외 특파원으로 종군기자, 국제부장, 주말뉴스부장, 논설위원, 워싱턴지국장, 디지털관련 컨텐츠, 외교안보에디터등등 하다가
2022년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신대변인, 대통령 비서실 대변인, 등등 지금자리 올라왔네...

조선일보 윤정부 크리ㅋㅋㅋ

서울대사회과학대 외교학과 84학번동기로는
국회에서 잠만자서 잠민전, 백골단을 국회로 데려온 김민전 비례의원
박근혜 때, 블랙리스트 조윤선...
이 있더구먼... 하나같이 주옥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