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드래곤라자로 판타지 입문해서
이영도작가 책은 대여점에서 찾아 읽고
이제 한질한질 사게되네요.
예약 대기하는 동안 눈물을 마시는 새를 다시 읽고
오늘 드디어 배달이 왔습니다.
알라딘서점에서 러시안 인형처럼 상자로 세번 포장해 기쁘게 언박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