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보면서.. 이 사람은 연기자가 아니라 동네 씹양아치인줄 알았던 영화.
어중간한 스포츠 머리에 덜 관리된 콧수염. 기지바지에 패턴무늬 난방.
이후로 송강호는 긴 세월 동안 아무런 잡음 없이 다양한 역할의 배우로 지금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