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잔은 붙잡았던데 린가드는 계약 기간 채우고 떠나는군요.그동안 즐거웠요 린가드! 다른팀에서도 행복하기를!

딸이랑 자주 곁에 있으면서 행복축구하기를 바랍니다.
서울은 빨리 김기동 감독 내보내고,다른 감독가 외국인 선수들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린가드는 영원히 K리그 최고의 이름값 스타로 기억에 남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