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09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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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영화의 시작점은 전작에서 파독 광부로 일하던 황정민의 동료 역할로 이성민이 나오는것 같네요.(어린시절도 일부 나올지는)

무뚝뚝하지만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우리네 아버지들의 모습
다만 반공주의자 성향

아내역으로는 문소리
국제시장에서 식당 일하면서 4남매 키우는 우리네 엄마들의 모습

아들역으로는 강하늘
서울대 법대생이고 1987년 민주항쟁으로 민주화에 눈을 뜨고 미국 유학때는 LA 폭동에도 휘말리는 격정의 세월을 지나는듯.

전작에서 월남전이 스케일 큰 씬이었다면 이 작품에서는 LA 폭동이 제일 중심 축의 장면이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반공주의자 아버지와 민주화세대인 아들의 갈등도 당연히 그려질것인데 아버지가 서서히 깨우치게되는 과정도 있으면 좋겠네요.

IMF와 2002 월드컵도 다룬다는데 월드컵은 다룰려면 저작권료가 쎌것임..
응답하라 제작진이 이 시대를 이야기로 못 만들고 있는게 그 비용때문이라고 알고있거든요.

70이상이 아버지 어머니들의 삶에 공감할것이고
5060이상이 아들의 삶에 공감할것 같네요.

가족간에 갈등도 어떻게 치유가되고 굵직한 역사들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90년대 초의 미국 LA 모습도 보게되겠군요.

4남매라고 하니 강하늘 형제남매들은 누가 나올지.

곧 크랭크인 해서 올해 연말즈음 개봉 생각하고 있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