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공무원 유튜버로 유명했던 김선태 뉴미디어팀장(39)이 2월 말 퇴직을 위해 휴가를 쓰며 공직을 떠난다고 충주시가 밝혔다.

그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짧은 영상으로 약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공무원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같은 해 TV 예능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향후 진로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예고 없이 사직해 당황스럽다며 후임자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