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이라크 추락 美 공중급유기 승무원 6명 중 4명 사망 확인

이라크 서부에 추락한 미군 KC-135 공중급유기에 탑승했던 승무원 6명 중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미군 당국이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성명을 통해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기체에 탑승했던 승무원 6명 중 4명의 사망이 확인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령부는 이어 "현재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다만 이번 기체 손실은 적군의 공격이나 아군의 오인 사격으로 인한 것은 아니다"라고 명시했다.

현재 미군은 남은 승무원들에 대한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사고의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지속하고 있다.



중부사령부 성명과 항공기 사고 관련 사이트에서 분석한 바로는 항공기간 공중 충돌로 급유기가 파괴된걸로 보인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