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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11:51
조회: 4,148
추천: 3
창작 같은데 정사에도 있는 삼국지 명장면![]() ![]() ![]() 논영회(論英會) 이 무렵 조공이 선주에게 조용히 말했다, “지금 천하의 영웅은 오직 사군(使君)과 이 조조(操)뿐이오. 본초(本初)같은 무리는 족히 여기에 낄 수 없소이다.” 선주는 막 밥을 먹고 있다가 비저(匕箸)를 떨어뜨렸다. - 정사 삼국지 선주전 - 연의에서는 두 사람이 거론한 일물로 원소 뿐만 아니라 원술, 손책, 유표 등이 추가됨 또한, 허도 사냥터 - 의대조 - 논영회 서순으로 진행되는 데다 고전소설 답지 않게 조조의 속마음을 서술하지 않아서 조조가 의대조 계획에 유비가 참여한 걸 눈치채고 떠보는건지 아니면 진짜 심심해서 같이 술이나 마시려고 부른건지 독자들은 알 길이 없어서 긴장하면서 읽게 됨 나관중의 작가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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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