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치솟을수록 미국 석유회사들이 올해에만 약 94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이익을 챙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에너지 리서치업체 리스타드에 따르면, 올해 미국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배럴당 평균 100달러를 기록할 경우, 미국 석유기업은 원유 생산을 통해 634억달러(약 94조원4000억원)의 추가 이익을 얻게 된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