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안보수장·민병대 총지휘관 사망 확인···“가혹하게 복수할 것” - 경향신문

이란 정부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인 알리 라리자니의 사망을 공식 확인함.

그는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족과 측근들과 함께 사망한 것으로 발표됨.

이란 대통령은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가혹한 복수”를 하겠다고 강하게 경고함.

이스라엘은 공습으로 라리자니를 제거했다고 먼저 주장했으며, 민병대 총지휘관도 함께 사망한 것으로 확인됨.

이번 사망은 전쟁 상황 속에서 이란에 큰 타격으로 평가되며 중동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계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