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축구 열기는 뜨겁기도하고 나름 시선을 돌릴수도 있고 국민들 결집시킬수도 있는 원동력도 될수 있으니 참가를 그래도 어떻게든 하려하지만 미국에서 경기 하기는 싫으니 멕시코로 경기장 옮겨달라 요청했었습니다.

허나 경기라는게 많은 준비가 필요하고 상대팀의 동의가 필요한데 벨기에 뉴질랜드 이집트가 당연히 동의 안하죠.
경기장 환경적응은 물론이오 베이스캠프(훈련장.호텔.치안등등)선정도 굉장히 중요한데 다시 전면 수정한다는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멕시코에서만 경기하는 우리나라랑 조를 바꾸자 이러시는데 마찬가지로 상대팀 분석과 베이스캠프 선정이 끝난만큼 바꿀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란 축구협회가 하나 놓치고 있는게 토너먼트 올라가면 어차피 미국에서 경기해야 합니다.48개국 체재라서 조3위중 성적좋은 8개팀도 올라가는데 이 조에서는 이란도 토너먼트 진출 해볼만 하거든요.

미국이 싫은거 지금 상황에서 이해는 하지만 국제대회에서 자기 마음대로 요구한다고 될수있는게 아닙니다.

다음주부터 A매치데이이자 대륙별 플레이오프(멕시코에서 진행)도 시작됩니다.이란이 진짜로 나올건지 아닐건지 확실하게 결정하고(불참하면 수십억의 벌금과 추후 월드컵 아시아예선 중징계도 예상됨..예선에 출전불가도 될수있고 AFC에서도 아시안컵까지 어찌 조치할지 모릅니다.아시안컵 조추첨은 4월 11일)
가 시작되는데 이란이 비우게되면 그 조에 이라크가 들어가고 대륙별 플레이오프에 UAE가 가는게 맞습니다.

이란 축협이나 피파나 확실하게 매듭짓길 바랍니다.

이란이 미국에서의 경기를 수용하거나 불참하거나 둘중 하나죠.
다만 미국 정책에 의해서 이란 아이티 코트디부아르등 일부 국가들은 팬들이 현장에 갈수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현지에 살고있는 교민들 및 유학생들만 입장 가능할텐데 아시다시피 이란은 해외에 사는 이란인들이 전부 반정부 성향인지라 이란 정부가 그리는 팬의 모습들은 안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