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외교장관 "'한국→남한' 명칭 변경, 효과 있을 것"



대만 정부는 한국 전자입국신고서의 ‘중국(대만)’ 표기에 반발해 자국 서류에서 ‘한국’을 ‘남한’으로 변경하기로 함.

대만 외교부 장관은 이 조치가 한국의 표기 수정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대만은 이미 외국인 거류증에서 ‘한국’을 ‘남한’으로 바꿨고, 추가 대응도 검토 중임.

한국 정부는 협상을 제안했으며, 양측은 명칭 문제를 놓고 계속 교섭할 예정임.

다만 대만 내부에서도 이번 조치가 관계 악화와 보복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