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낙화암비 위치 고증 중간 결과 발표…“현 위치, 문헌 기록과 차이”


영월군이 낙화암비 원 위치를 찾기 위한 학술조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현재 영흥리에 있는 낙화암비는 조선시대 문헌·고지도 기록과 위치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헌에 따르면 1742년 세워진 비석은 민충사 인근에 있었던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조사 결과 현재 비석은 일제강점기 이후 다른 위치로 옮겨졌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영월군은 추가 조사와 검증을 거쳐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래는 영월 낙화암 훼손 논란 영상들